2009년 10월 20일 화요일

여성 주차 도우미

한양대 관재과 관계자도 "워낙 방문차량이 많아 안내가 필요하고 연로한 분들은 주차권을 대신 뽑아줄 필요가 있다"며 "남성 지원자가 거의 없어 사회통념상 용모단정한 여성을 고용해 안내토록 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동아일보, 2009, 10, 20 <건국대 여성 주차 도우미로 '시끌'> 중)


이 관재과 관계자는 누굴까?
12월에 내려는 신문에서 다뤄도 좋을 주제다..,
이런 얘기를 공적으로 당당하게 할 수 있는 관계자라는 분의
문화적 소양에 처참한 기분이 들면서도....
그럼, 나는 저 "용모단정"이라는 사회적 통념으로부터 얼마나 자유스러운지에 대해선...
별로 할 말이 없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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