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4일 수요일

댓글

블로그를 하다보면 가끔 달리는 댓글이 있다...

참 이놈만큼 반가운 게 없다...

특히,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끄적여 놓은 댓글을 발견할 때의 기쁨은...

또 다시 블로그에 글을 올려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신기하기도 하다...

얼마전에...이상한 영어로 솰랴솰랴 해놓은 글로 방명록을 도배해 놨길래...

마음먹고 지운적이 있다....그러다 몇 개 달려 있지도 않은...댓글들도 함께 지워버렸다...

눈물이 났다....ㅜ.ㅜ

도배질 한 놈이 나쁜놈이다...그렇게 위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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